2026년 1월,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해킹 공격을 받아 구몬·빨간펜 등 주요 서비스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미성년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용자들이 지금 당장 확인하고 실천해야 할 대응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사건 개요 — 교원그룹이 왜 해킹당했나?

2026년 1월 10일 새벽, 교원그룹의 내부 전산망에서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회사는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내부망을 분리했지만, 여러 계열사 시스템이 마비되고 일부 서비스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습니다.

🔒 랜섬웨어란?
해커가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인질로 삼아 돈(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이메일, 링크, 첨부파일 등을 통해 유입됩니다.

현재는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 중이며, 피해 확정 시 법적 절차에 따라 고객에 안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교원그룹, 빨간펜·구몬 말고도 뭐가 있나?

교원그룹은 우리에게 ‘학습지 회사’로만 알려져 있지만 훨씬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대규모 기업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계열사가 있습니다:

  • 📘 교원구몬 / 빨간펜 / 교원위즈 - 교육 및 학습 서비스

  • 🛋 교원라이프 - 장례 서비스

  • ✈️ 교원투어(여행이지) - 여행 및 관광 서비스

  • 🧴 교원헬스케어 - 건강기능식품 제조

  • 🏢 교원프라퍼티 - 부동산 임대업

  • 📦 교원스타트원 - 창고/물류 사업

  • 🪑 기타 생활 밀착형 서비스 (렌털·상조 등)

이번 해킹으로 사실상 “그룹 전체” 서비스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무엇이 문제인가?

🔸 1)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구몬학습지 회원만 890만여 명에 달하고, 다른 계열 서비스까지 합하면 1000만 명 이상의 정보가 시스템에 저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교육 서비스 특성상 미성년자(우리 아이들) 이름·주소·연령 등 정보도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 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 교원그룹의 현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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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진행했어요

✅ 이상 징후 확인 즉시 내부망 분리 및 시스템 차단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수사 당국에 신고
✅ 외부 보안 전문가 투입
✅ 백업 데이터 활용해 복구 작업 진행
✅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 진행 중
※ 유출 확인 시 법령에 따라 신속·투명한 안내 약속


💡 우리가 할 수 있는 해결 방안

이런 사고는 기업 혼자서 막기 어렵고 결국 개인 사용자도 대비해야 합니다. 아래 조치들을 꼭 확인하세요 👇

✅ 1. 피해 여부 빠르게 확인하기

  • 빨간펜 / 구몬 / 교원그룹 관련 메일·SMS를 꼼꼼히 확인

  • ‘개인정보 유출 통지’가 오면 즉시 대응


✅ 2. 비밀번호 관리 강화

  •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 사용하지 말 것

  • 문자·이메일 인증 외에 이중 인증(2FA) 설정


✅ 3. 피싱·보이스피싱 주의

해킹 사고 이후 연락을 가장한 피싱 공격이 증가할 수 있어요.
“정보 유출 확인하려면 링크 클릭하라”는 메시지에는 절대 응답 금지!


✅ 4. 신용정보 모니터링

  • 신용등급·대출 내역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

  • 가능하면 신용정보 보호 서비스 가입


✅ 5. 정부·기관 도움 받기

  •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통해 가능

  • 피해 대응 최대한 안내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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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원그룹 해킹 사고는 단순한 장애를 넘어 개인정보 대량 유출 가능성이 있는 사건으로, 특히 미성년자 정보가 포함됐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합니다.

기업 대응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사전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이라도 위에 정리한 방법들을 실천해 안전한 일상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