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퇴직금 계산법과 관련 실무 노하우!
이번 글에서는 퇴직금 계산부터 초과근무수당 포함 여부, 세전·세후 차이, 퇴직소득세 계산법, 퇴직연금 수령 절차, 평균임금 관리 전략까지 모두 정리했습니다.
✅ 1. 퇴직금 계산 공식 (기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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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평균임금: 퇴사 전 3개월간 총급여 ÷ 총 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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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항목: 기본급 + 고정수당 + 정기상여금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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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 항목: 실비성 수당, 명절보너스, 비정기 상여금 등
✅ 2. 초과근무수당, 퇴직금에 포함될까?
포함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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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근무수당이 매달 고정적으로 지급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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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또는 사규에 명시되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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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적으로 지급된 경우
📌 정기성 + 계속성 + 고정성이 핵심!
포함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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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비정기적 초과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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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일부만 받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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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형태로 한 번만 지급된 경우
💡 헷갈린다면 ‘최근 3개월 내 초과근무수당이 평균임금에 들어갔는지’ 확인해 보세요.
✅ 3. 퇴직소득세 계산법
퇴직금은 전액 비과세가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 소득세보다 훨씬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기본 계산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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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소득금액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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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총액 - 비과세 금액(근속연수 공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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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연수별 공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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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당 300만원까지 공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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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금액 초과 시 누진세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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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소득세 + 지방소득세 계산
📌 예시 (단순화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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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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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연수 10년
→ 총 3,000만원 공제 후
→ 2,000만원에 대한 낮은 누진세율 적용
※ 국세청 홈택스 퇴직소득세 계산기 이용 추천
✅ 4. 평균임금 상승 전략 (퇴사 전 준비 팁)
퇴직금은 퇴사 직전 3개월 평균임금 기준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퇴사 전 실무 팁
| 전략 | 내용 |
|---|---|
| 상여금 시기 조정 | 상여금 지급일을 퇴사 직전 3개월 내로 조정 가능하면 평균임금에 반영 |
| 연차수당 수령 시점 | 퇴사 전 연차수당 정산을 요청하면 평균임금 상승 |
| 초과근무 | 매달 일정하게 초과근무수당을 받는다면 평균임금에 유리 |
| 고정수당 재구성 | 비고정 수당 → 고정수당 형태로 사규 조정 시 효과 |
📌 단, 인위적인 급여 조작은 부당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5. 퇴직연금 수령 방법 (IRP, DC, DB 차이)
퇴직연금 제도란?
퇴직금을 회사/근로자가 금융기관에 적립해 두고, 퇴직 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제도입니다.
| 유형 | 설명 |
|---|---|
| DB형 (확정급여형) | 퇴직금 지급책임이 회사에 있음 (근속연수·임금 기준 퇴직금 확정) |
| DC형 (확정기여형) | 회사가 일정 금액 납입, 운용 성과는 근로자에게 귀속 |
| IRP형 (개인형 퇴직연금) | 퇴직 시 개인이 계좌로 수령하고 직접 관리 (개인 추가납입 가능) |
수령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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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계좌 개설 → 퇴직연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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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에 IRP 계좌 개설 후, 퇴직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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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으로 받으면 세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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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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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퇴직금을 한 번에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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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소득세 납부 후 실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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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전환 (5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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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분할 수령 시 퇴직소득세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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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재무계획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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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요약표
| 구분 | 핵심 내용 |
|---|---|
| 퇴직금 계산 | 평균임금 × 30 × (재직일수 ÷ 365) |
| 포함 항목 | 기본급, 고정수당, 정기상여금 일부 |
| 초과근무수당 포함 여부 | 고정·정기적이면 포함 |
| 평균임금 전략 | 퇴사 3개월 전 수당, 상여금 전략적 수령 |
| 세후 퇴직금 | 퇴직소득세 공제 후 실수령 |
| 연금 수령 방식 | IRP, DB, DC / 연금 전환 시 세제 혜택 |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초과근무수당은 무조건 퇴직금에 포함되나요?
→ 아니요. 고정적이고 반복적으로 지급된 경우에만 포함됩니다.
Q2. 퇴직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 국세청 홈택스의 계산기를 활용하거나, 근속연수별 공제를 적용해 누진세율로 계산합니다.
Q3. 퇴직금 받을 때 연금으로 받는 게 더 유리한가요?
→ 네. 연금 수령 시 세금 부담이 줄어들 수 있고, 연금소득공제도 가능합니다.
Q4. 퇴사 전에 평균임금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상여금, 연차수당, 초과근무수당을 퇴사 직전 3개월에 집중시키는 것이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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